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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

신용산 브런치 < 바통 > 바통밀카페 위치, 메뉴, 후기 신용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들을 꼽자면 엄청 많지만, 가장 오래전부터 항상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던 바통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바통은 외관부터 되게 이국적이고 한국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한다! 내부 인테리어, 외관, 식기류, 그리고 메뉴까지 정말 완벽한 곳,,,, 신용산과 용산역이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주차는 한두대 할 수 있는것 같은데 방문하기 전 매장에 전화를 해보는걸 추천,,,! 영업시간 월~금 11:00 ~ 20:00 토,일 10:00 ~ 20:00 매일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전번 070-8869-6003 처음 방문했었을때 적었던 후기는 아래의 포스팅에! https://mynamesezin.tistory.com/77 신용산 . 용산 브런치 용산역 주변에 있는 .. 더보기
신용산 . 용산 브런치 <Baton meal cafe / 바통 밀 카페> 용산역 주변에 있는 바통밀카페에 다녀왔다. 독일식 브런치 였고, 모두 맛있었어서 집에서 거리가 멂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사가 오백육십칠퍼센트정도이다♡ 아모레 퍼시픽 전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가 너무 재밌어보여서 일주일 전에 예약을 걸고 친구인 ㅇㄹ이랑 같이 전시를 보러가기로했다. 솔직히 우리집에서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그날 아빠가 쉬는날이여서 아빠랑 운전연습을 해서 갔기 때문에 가는길이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여튼 집에서 먼 곳으로 어디를 갈때면 항상 아무거나 먹기가 싫어진다. 힘든 발걸음을 망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밥집이랑 카페를 서칭하는데 예전부터 가고싶어서 카카오맵에 표시를 해두었던 바통밀카페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기에 가기로 해보았다. 전시를 보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