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티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저트-해방촌]젤라또 전문점 코타티(Cotati) 재철 재료를 써서 신선하고 깔끔한 젤라또를 만드는 코타티에 다녀왔다. 원래 젤라또를 좀 많이 좋아하기도하고 더운 여름을 잘 살아남기 위해 젤라또 맛집을 찾는 습관이 있는데, 인스타에서 보고 항상 가보고 싶었던 코타티가 노스트레스 버거 옆골목에 있어서 다녀왔다. (바로 앞에 오지힐 카페도 있어서 뭔가 반가웠다.) 찾아보니 코타티 성수점이 곧 오픈을 하는 것 같았다. 성수에 생기면 더 가깝고 자주 가니깐 성수점으로 갈듯,,,, 젠제로처럼 신선하고 고급지게 수제로 만드는 젤라또 집인데 지금은 시즌메뉴로 초당 옥수수맛, 자두맛 등 여러가지 새로운 맛들이 있었다. 원래는 하나사서 둘이 나눠먹으려고 했지만 메뉴를 보고 나니 너무 맛있어 보여서 걍 두개 사서 나눠먹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총 4가지 맛을 고르는데 그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