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book review] 메타버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 김상균 지음 메타버스 메타버스 하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고싶어서 읽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실물 책도 일반 서점이나 대형 서점들에 다 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잘 알려진 책인 것 같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메타버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세상이다. 나도 모르는 방식으로 이미 메타버스를 접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내가 생각했던 메타버스의 개념은 굉장히 제한적인 의미의 메타버스 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사회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코로나로인해, 혹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며, 메타버스를 활용해야한다. 이것은 더 나은 삶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