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지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 PARIS | 마레지구 크레페/갈레트 맛집 [Breizh cafe (브레이즈 카페)] 저엉말 오랜만에 여행 블로그를 다시 남기게 된건 요즘 아주 심하게 여행이 가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못가게 됐던 여행길이 다시 풀리면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다 여행을 간다… 가볍게는 일본부터 미국 유럽.. 💸&⏰이 없는 나로써는 그냥 울면서 예전 사진보면서 추억여행하는게 최선이지만 여행갔던게 아까움 + 얼마전에 마련한 매직키보드가 너어무 맘에 들어서 다시 열심히 끄적이고자..! 잘 안나는 기억을 더듬으며 스타트- 프랑스 사람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크레페! 우리가 디저트나 간식으로 즐기던 크레페와는 좀 결이 다르게 식사 메뉴로 많이 먹는 듯 하다. (막 크림+과일+누텔라 가아득 이런 느낌 x) 접어 먹는 크레페가 아니라 접시에 함께 곁들여 먹을 재료들과 식사처럼 먹는 크레페를 맛보고 싶다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