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맛집 < 대막 비스트로 > 위치, 가격,메뉴, 후기
대막을 다녀오고 너무 맛있어서 대막 비스트로를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다녀오게 되었다,,,, 역시 아주아주 맛있었고, 원래는 웨이팅이랑 예약이 길고 힘든 곳인데 코로나 때문에 웨이팅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대막은 도산공원쪽에 있는 반면 대막 비스트로는 주류도 같이 팔고 가로수길에 위치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대막에 있는 메뉴들이 대막 비스트로에 있고, 그 이외에 더 맛있는 메뉴들이 추가적으로 더 있다. 이곳은 주차하는 공간이 있었고, 예약은 전화로 하거나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다. 워크인도 가능이긴하고 비스트로인 만큼 모든 메뉴들이 와인이랑 좀 잘어울리는 메뉴였다. 콜키지도 두병까지 가능이고 한병당 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그날 주문한 메뉴는 바질 소바, 후토마끼, 트러플 오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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