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뇨끼바> 소올직 후기-메뉴, 위치,가격, 주차
다녀온지 엄청 오래되긴 했지만 되게 특별하게 먹었던 식사라서 꼭 적어야했던 식당. 우선 여기는 워크인은 거의 안되는걸로 들었다. 백퍼센트 예약제이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예약하거나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인테리어도 되게 예뻤고, 맛있다는 소문이 들려서 꼭 가보고 싶었다. 뇨끼라는 음식이 나에겐 좀 생소했는데 뇨끼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는 평가가 있고, 또 좀 가격대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사알짝 자주 가기에는 (예약제라서 자주 가기도 어렵지만,,,)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위치는 여기 이고, 월요일은 휴무이고 홈페이지 들어가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겠지만, 막 런치1부 런치2부 이런식으로 나뉘어 있어서 정해진 시간을 잘 엄수해야한다. 주차는 발렛으로 유료이다!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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