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멜 커피 (camel)

성수동에 카페가 즐비한 거리에서 벗어난 공간에 카멜커피를 다녀왔다.
성수 역에서 좀 떨어져 있긴하지만 바로 앞에 포스팅한 마리오네랑 가까운 곳에 있다!

공간이 협소해서 잘못 가면 웨이팅을 해야한다.
웨이팅 번호가 5번 아래라면.... 기다리고.... 그 이상이면 뒤돌아보지 말고 다른 집을 가보길 추천한다!
사실 그 이상이라면 어딜 가도 꽤 많이 차 있어서 전부 다 웨이팅을 해야하는 신세일거다.
(경험담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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