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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take analogue-# 2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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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19

 

첫번째 뉴욕 여행때도 필름카메라 들고가긴했지만

그때는 정말 많이많이 더웠고

주로 영상 위주로 촬영을 해서 필름 카메라는 두번째 여행때만 촬영을했다.

 

그게 팔월이였는데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하늘도 예뻐서 사진이 더 찍고싶었던 것 같다.

 

뉴욕도 퀘백처럼 오래전부터 환상을 갖고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였는데

올해 제일 가고 싶던 여행지들 두곳이나 가다니,,,,

(아직도 더 있긴하다 예를들면 비엔나, 파리, 안시, 바르셀로나 등등,,,,읍 생각만 해도 떨리는 도시들,,,♡)

 

미국 영화들 보면 나와서 꼭 봐보고 싶던 센트럴파크, 뉴욕도서관 등등 화면으로만 보던 장소들을 두눈으로 직접 보았다닝,,,

다만 흠이 있다면 너무 모든것이 다 비싸고 사람이 너무 많은 순간들이 조금 스트레스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싶고 야경도 너무 아름다웠다.

멋진 사람이 되고 그래서 운좋아서 부자가 된다면 (될거당) 가서 펑펑 쓰고 놀 로망이 생겼다:)

 

추억 팔이 시이작

 

 

 

 

 

 

 

 

 

 

 

 

 

 

 

 

 

 

 

 

나중에 bu za돼서 뉴욕 여행가면 센트럴 파크 보이는 숙소잡고 여행해보고 싶고 그러네여,,,,

안뇽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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